테크노전자산업(대표 오재필 www.technoec.com)의 ‘내비오케’는 노래방 내비게이션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앞세운 마케팅을 통해 마케팅우수 상품으로 선정됐다.
내비오케는 내비게이션의 고유기능인 길안내 뿐만 아니라 지상파DMB, 게임, 후방카메라 자동지원, 이미지뷰, 텍스트뷰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특히 64화음의 리얼미디사운드엔진을 내장하고 있고, 2500곡의 노래가 엔진에 기본 탑재돼 있어 노래방 기능을 지원한다. AV출력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차량 실내는 물론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휴대용 노래방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테크노전자산업은 마케팅 확대 전략으로 내비업계 최초로 케이블TV의 인포머셜 판매를 실시했으며, 온라인 및 전국 100여개 대리점을 통해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테크노전자산업은 8년여에 걸친 대기업 제품의 제조경험을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창업 이듬해인 2000년 3월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하며 연구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05년 PAM 기술개발 및 DAB·DMB 모듈개발에 성공했으며, 7월부터 7인치 내비게이션을 출시하고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연구개발에서부터 자동화 생산라인, ISO9000/14001인증에 따른 체계적인 품질관리, 판매, AS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일원적으로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특화된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회사의 강점이다.
오재필 사장은 “국내 내비게이션 산업의 개척을 주도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IT 기술 변화와 차세대 성장엔진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7인치 DMB 내비게이션을 비롯하여 3.5인치, 4.3인치, 2DIN 장착용 인대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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