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노트북 줄께 새 노트북 다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신형 노트북PC로 교체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PC를 가져오면 할인된 가격에 최신 바이오 제품으로 제공하는 ‘트레이드 앤 세이브’ 보상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6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이번 행사는 소니스타일 코엑스 점에서 사용중인 노트북PC의 보상가를 확인받고, 보상액 만큼 최신 바이오 제품을 할일 받을 수 있다. 보상 가능한 노트북PC는 제조회사, 모델에 관계없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 가능한 모델은 바이오 전 제품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바이오의 ‘비욘드 더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000-4001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