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1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아시아 방송기술 국제박람회(Broadcast Asia) 2007’에서 우리나라의 앞선 DMB기술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방송위원회 전시관에는 관람객 1000여명이 다녀갔다. 조창현 방송위원장(오른쪽)이 싱가포르 리분양 정보통신예술부 장관(왼쪽), 탄친남 미디어발전위원장(가운데)에게 DMB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교통정보서비스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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