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대표 송윤호 www.kcp.co.kr)는 자사의 ‘인증키(Authentication Key) 방식 정기과금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키방식 정기과금서비스’는 신용카드정보를 이용해 정해진 시점에 종량제나 정액제 형태로 자동결제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이 회사는 “종전 서비스와 방식은 같지만 신용카드정보를 번호가 아닌 인증키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차이점을 갖고 있어 카드번호가 가맹점이나 상담원 등을 통해 외부에 누출될 소지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상반기에 ‘인증키 방식 정기과금서비스’를 CJ인터넷, 네오위즈, 엠게임 등에 공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를 콘텐츠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송윤호 대표는 “소리바다 등을 비롯한 콘텐츠 업종으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라며 “이를 통해 2008년에는 이 분야에서만 100억원의 추가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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