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 활황과 별개로 상장사들의 중간배당은 오히려 감소추세다.
증권선물거래소가 11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중간배당공시 현황’자료에 따르면 15일 기준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13개사로 작년(14개사)에 비해 1개사 감소했다.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상장사는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4년 17개사로 최대를 기록한 이후 2005년(14개사)부터 3년 연속 감소세다.
2000년 이후 8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한 법인은 삼성전자와 포스코 등 4개사다. 중간배당은 이달 30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만 지급되므로 27일까지는 해당 종목을 매수해야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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