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미국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3탄이 중국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검열했다. 중국 정부는 극 중 탐욕스럽고 호색적인 중국 해적으로 분한 저우룬파의 연기가 국가 이미지를 흐린다는 이유로 등장 장면을 2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줄였다. 사진은 18일 상하이 영화 포스터 근처에 앉아 있는 한 남성.<상하이(중국)=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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