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두뇌한국(BK)21 정보기술사업단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영기씨가 한국인 인턴 연구원으로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빌 게이츠 회장의 초청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19일(미국 현지시각) 이 씨가 빌 게이츠 회장의 초청으로 만찬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BK21-MS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중국 베이징에 있는 MSRA(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연구소) 인턴 연구원으로 선발됐으며, 이 기간 연구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초부터 3개월 일정으로 미국 MSR(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인턴 연구원 초청 만찬에 참여하는 것으로 세계 우수 IT 인재들과 함께 빌 게이츠 회장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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