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선통신칩 개발 업체인 아레레온이 합법적인 주파수 대역을 이용, 통신하는 무선 USB 칩을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 기술이 상용화하면 PC와 서버 주변의 케이블을 제거하고도 통신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무선 USB 제품이 개발되기는 했지만, 주파수 간섭을 일으키는 대역대에서 신호를 주고받는 제품이 많았다.
아레레온은 이번에 개발한 ‘AL5100’을 외장 하드드라이브와 카메라에 응용한 제품을 연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BI리서치의 한 애널리스트는 “잘 작동만 한다면, 컴퓨터 상호 간 연결 기구로선는 강력한 파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텍사스 소재의 아레레온은 UWB 및 USB 칩 개발회사로 오스틴 벤처와 삼성 벤처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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