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미래디피(대표 채재호)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서 총 800평 규모의 터치스크린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LCD장비 전문회사인 미래컴퍼니가 지난 4월 설립한 미래디피는 우선 월 20만장(4인치 기준)씩 저항막 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제조하고 내년초까지 기술력이 높은 IR 방식과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도 선보일 예정이다.
채재호 미래디피 사장은 “최신 생산설비를 도입해 터치스크린의 생산성과 수율을 높이는데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면서 “터치스크린 뿐만 아니라 핵심 부품인 터치컨트롤러도 자체 제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