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13일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프리미엄 TV인 ‘엑스캔버스 갤러리’ 명품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엑스캔버스 갤러리와 벤츠 승용차를 구입한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사은행사를 가졌다. 각사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공통된 잠재고객이라는 점에 착안한 이번 행사에서는 각종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로맨틱 마술쇼 공연과 아름다움 부부 선포식, 푸짐한 경품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