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MMA(대표 박영철·히로시미키)는 내년까지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연산 4만톤 규모의 폴리메틸메타크릴레이트(PMMA)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남도와 투자협정서를 교환한 대산MMA는 총 600억원(외자 300억원 포함)을 투입, 여수산단내 호남석유화학 제2 공장 부지 1만6500평방미터(㎡)에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산MMA는 지난해 8월 호남석유화학과 일본 미쓰비시레이온이 50대 50으로 공동 출자해 세운 합작법인이다.
대산MMA와 전남도는 공장 가동이 이뤄지면 50∼100여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효과와 함께 5000억원 상당의 부가가치 창출, 800억원의 수입 대체 등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MMA는 LCD 도광판, 인조대리석, 자동차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휴대폰 액정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대산MMA는 호남석유화학의 MMA와 미쓰비시레이온의 PMMA 고도기술을 결합해 제품생산에 나서게 된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