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모태펀드 운영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추진할 2차 모태펀드 지원사업에 1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출자규모는 한국벤처투자가 설립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이는 지난 4월 확정된 정부의 ‘벤처캐피탈 선진화 방안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출자 대상펀드는 △유한회사(LLC)형 △지방기업 전문 △대학·연구소 특허기술 사업화 △퇴출 벤처 인수 △해외진출 분야 등이다. 또 초기, 여성, 지방, 부품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애니메이션(캐릭터), 공연예술 펀드에는 출자 비율을 우대한다.
이번 2차 모태펀드 지원사업 접수 마감은 다음달 5일이며 출자펀드 확정은 8월 중순께가 될 전망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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