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독일 여권에도 전자지문이 들어간다.
11일 IDG뉴스서비스에 따르면, 독일은 오는 11월 이후 신규 발행되는 여권부터 두 개의 ‘디지털 지문’을 삽입키로 전격 결정했다고 최근 독일 연방 내무부가 밝혔다. 이들 지문은 여권에 내장된 칩에 담겨진다. 독일은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여권 칩에 디지털 사진을 내장해 오고 있다.
하지만 독일은 인근 유럽 국가들과 달리, 이들 전자 지문이나 사진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는 두지 않기로 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다. 단, 전과자나 범죄 행위가 예상되는 요주의 인물의 지문·사진 데이터에 대해서는 연방정부가 별도 관리키로 했다고 IDG는 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