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와 유통계약을 맺은 델이 10일(현지시각) 미국 전역 월마트 매장과 월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샘스클럽에서 PC 판매를 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델은 월마트 전용 모델로 ‘디멘션 E521’이라는 데스크톱PC와 노트북컴퓨터 2종을 월마트 3300여개 매장과 580개 샘스클럽에서 정식으로 출시했다.
월마트에 출시된 델의 ‘디멘션 E521’은 698달러와 498달러 두 가지 모델이며 인텔 칩보다 가격이 싼 AMD 애슬론 64 X2 3600플러스 칩과 1Gb SD램 등으로 구성됐다. 운용체계는 MS의 새 OS 윈도비스타(홈 프리미엄 버전)가 탑재됐다.
델은 또 샘스클럽에서 ‘디멘션 E521’과 함께 ‘인스파이론 1501’이라는 노트북PC를 선보였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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