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www.btc.co.kr)은 자사의 22인치 LCD 모니터 ‘제우스5000·사진’이 산업자원부에서 선정하는 ‘2007년 상반기 굿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제우스5000 모니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성능, 무결점 정책, AS 차별화 등을 통해 최근 국내 22인치 LCD 모니터 유통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냈다. 회사측은 윈도비스타 프리미엄 인증, 브랜드 파워 대상 수상 등과 더불어 이번 산자부의 굿디자인 제품에 선정된 것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도에 있어 고객만족을 이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성기 사장은 “개발본부 디자인팀에서 밤을 새워가며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고 투자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제우스 모니터 구매 고객에게는 기능과 성능 뿐 아니라, 우수성을 인정받은 디자인의 자부심까지 안겨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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