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호길)는 이지로보틱스와 하늘아이, 동일파텍이 주도하는 3개 로봇컨소시엄을 서비스로봇 시장검증 시범사업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지로보틱스와 하늘아이 컨소시엄은 서로 다른 교육용 로봇, 동일파텍 컨소시엄은 화재진압로봇에 대해 앞으로 6개월간 시장 검증에 나선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향후 로봇분야의 신제품 인증 지원 및 구매기관과 공동수요발굴을 통해 공동구매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서비스로봇 시장검증사업은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로봇제품을 발굴해 현장 검증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호길 로봇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실제 수요자를 통한 로봇 잠재수요의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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