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연구개발센터(센터장 이상은)는 6일 ‘연안 e-세이프티존(safety zone) 시스템’ 개발 등 중장기 연구·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중장기 계획에는 △해상치안, 해양환경, 영유권 분쟁 및 심해자원관리 등에 대한 미래지향적 정책연구 △연구개발센터 국제공인인증(ISO 17025) 획득으로 시험·검사·감식 분야에서의 국제공인시험 연구능력 확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장비 개발 △해양사고 및 범죄의 과학수사 지원체제 구축 △유지문 종합 검색시스템 구축 및 신규제 오염물질 연구 등을 통한 해양경찰업무의 과학화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됐다.
역점 추진 사업으로는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안 e-세이프티존 zone 시스템’ 개발을 포함해 실제와 동일한 조건으로 해상체험 및 교육·훈련이 가능한 조함 및 20mm 함포 시뮬레이터 개발, 안전 업무 수행을 위한 ‘방검 부력조끼’ 개발, 해상 조난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한 자동팽창식 구명부이 및 발사장비 개발 등이다.
해양경찰연구개발센터는 이번 연구·개발계획의 발표를 통해 고도의 전문성과 과학적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해양경찰 업무에 독자적 연구영역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연구기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해양경찰연구개발센터는 2005년 12월 독자적인 해양경찰의 장비개발과 해양사고 조사 및 연구 목적으로 5팀·23명으로 발족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오다가 올해 4월 해양경찰청 소속의 연구기관으로 정식 출범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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