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 국제캠퍼스 모든 국립대에 개방
서울대가 현재 추진중인 국제캠퍼스를 전국의 모든 국립대에 개방하기로 하는 ‘국립대 국제캠퍼스’ 계획을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개교 60주년을 맞아 20만∼30만평 규모의 국제캠퍼스 설립을 제시한 바 있으며 현재, 경기도 파주시와 시흥시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노벨상 수상자 20명을 초빙교수로 영입해 국제캠퍼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유력 초빙교수가 꼭 1학기 이상을 강의할 필요는 없으며 2, 3개월짜리 단기 강좌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캠퍼스 브리핑
◇한국산업기술대 부설 원격기술연구소가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비즈니스센터와 그루지아의 트빌리시 상공회의소 두 곳에 한국 상품 전용 이트레이드(e-Trade) 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과의 전자무역을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희대·숙명여대·한성대·홍익대가 AAO(의류 소매업), AD아시아(광고전문업)위크드패션(의류), 키막디자인그룹(디자인업) 등 미국 기업들과 국제산학 협력을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해외기업체 현장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일정기간 동안 인턴자격으로 각 기업의 기획 및 마케팅, 홍보, 디자인, 품질관리, 회계 등의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성균관대는 세계 유력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공동으로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을 7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노바티스 본사의 신약개발 책임자 7명이 내한, 사례를 중심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신물질 도출 및 개발 그리고 경제성 평가과정 등을 직접 강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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