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이 또 내렸다.
소니 홈프로덕트 사업부는 신형 블루레이 플레이어 가격을 지난 2월 발표한 BDP-S300보다 100달러 낮은 499달러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출시된 첫 블루레이 가격의 불과 절반 수준일 정도로 급락한 것이다.
이에 대해 소니 측은 블루레이 수요가 늘면서 생산 비용이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기존 모델과 기능은 같지만, 크기는 훨씬 적다.
한편, 블루레이의 최대 라이벌이자 도시바 진영이 주도하고 있는 HD-DVD 플레이어는 출시 14개월 만에 300달러 이하 가격에 팔리고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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