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쓰월드(대표 이성용)는 제일기획에 문서압축관리 솔루션 ‘데자뷰’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예쓰월드의 문서압축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광고시안이나 문서 등의 보관 및 전송 업무 효율 향상과 경비절감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해외지사에서 본사 시스템에 축적된는 다양한 지식정보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뿐만이 아니라 광고주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데자뷰는 이미지나 문서 등의 콘텐츠를 원본 파일에 비해 약 1/100에서 1/1000까지 크기를 줄이는 고압축의 파일포맷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7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