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보도)
농림부는 100개 중소 유통 사업자(경영체)들을 대상으로 전사자원관리(ERP)·공급망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기 위해 160억원 규모의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부는 정보시스템을 내년 말까지 구축하고 기능 보완·대상 사업지 확대를 통해 ‘집하·선별장 200평 이상’ 혹은 ‘예냉·저온 저장고 100평 이상’ 유통 시설을 보유한 경영체 100개소에 2013년까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부 측은 “경영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함은 물론 소비지의 유통업체와 전자 수·발주업무, 마케팅전략(CRM) 등의 업무에도 공동 활용토록 함으로써 중소 농림 유통조직을 육성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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