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통화 연결음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를 ‘비즈링’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4일 밝혔다.
‘비즈링(bizring.co.kr)’은 법인 고객이 요청한 기업 홍보나 광고를 담은 음원을 해당 기업 직원들의 통화연결음으로 설정해 발신 고객에게 들려주는 일종의 마케팅 방법이다.
이 서비스는 이통사별로 명칭을 달리했으나 이번 통합 브랜드 마련을 계기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한다. SKT는 모바일 광고 비즈니스 업체인 에어크로스를 통해, KTF는 케이티에프엠하우스를 통해, LGT는 모바일링크코리아를 통해 비즈링 음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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