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인터넷상의 불법·유해정보를 직접 신고하는 대회가 열린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7일부터 보름동안 ‘2007 불법·유해정보 신고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 40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이동통신사, 포털사업자 등이 후원, 규모가 확대됐다.
참가부문은 ‘불법·유해정보(일반인/청소년)’와 ‘음란스팸정보(공통)’이며, 특히 ‘불법·유해정보’에는 청소년(만19세 미만) 부문을 별도로 분리해 시상한다. 단체 부문도 함께 마련해 청소년 단체 및 각급 학교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원하는 네티즌은 대회 홈페이지(www.internet119.kr)를 통해 등록 후, 대회 기간동안 부문별로 제시된 각종 인터넷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홈페이지의 신고란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각 부문별 신고 우수자에겐 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위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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