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 수천만통의 e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해 ‘스팸 킹’으로 악명을 떨쳤던 미국의 20대 사업가 로버트 솔러웨이(27)가 30일(현지시각) 검찰에 붙잡혔다.
솔러웨이는 연방대배심이 그를 개인 신상정보 절취, 돈 세탁, 우편·통신·e메일 사기로 기소한 지 1주일 만에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이날 체포됐다.
솔러웨이는 물품과 서비스 판매업체인 ‘뉴포트 인터넷 마케팅’을 운영하면서 회사 웹사이트 홍보를 위해 지난 200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수천만통의 스팸메일을 무작위로 발송하고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사 웹사이트 주소를 바꿔왔다.
혐의가 입증되면 솔러웨이는 최대 65년 이상의 징역형과 25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