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가 아니라 PC랍니다"

Photo Image

 마이크로소프트(MS)가 30일 테이블 모양의 신개념PC를 공개했다. ‘서피스(Surface)’란 이름의 이 PC는 호텔, 레스토랑, 커피숍 등에 설치해 메뉴나 상품 정보, 지도 등을 이용자에게 보여주는 용도로 개발됐다. MS는 이 PC를 단독 생산할 계획이며 11월부터 5000∼1만달러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