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4월까지 중국의 가전산업 규모가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화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생산이 전체의 35%인 4120억위안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자부품이 2150억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 기간에 생산된 휴대폰은 1억8500만대였으며 PC는 3900만대, LCD TV는 430만대 등이었다.
중국의 가전산업은 작년 같은 기간과 마찬가지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지만 성장률은 1.5%포인트 하락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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