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텔레콤이 인도 IT시스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텔레콤은 다음 달 뉴델리에 현지법인 ‘재팬텔레콤인디아’를 설립, 현지에 진출한 일본 기업용 사내 통신망 구축과 보수 등의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
앞서 소프트뱅크텔레콤은 인도에서 국제통신 서비스를 개시한 상태다. 향후 자동차업계를 중심으로 자국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고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팬텔레콤인디아는 자본금 약 2500만엔으로 소프트뱅크텔레콤이 전액 출자한 싱가포르법인 ‘재팬텔레콤싱가포르’가 99%를, 소프트뱅크텔레콤이 1%를 각각 출자한다. 3년 후 매출 50억엔을 목표로 한다.
향후 중동 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말까지 인도네시아에도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