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U헬스케어 산업의 미국 진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오는 3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IT기술과 BT/NT와의 융합기술을 활용한 U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특허보호를 통한 미국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U헬스케어(u-Healthcare) 산업은 원격 환자모니터링 등 유무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건강관리 및 의료 서비스가 포함된 산업을 지칭한다.
이날 행사에는 ‘융합기술을 적용한 U헬스케어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산업적 전망’ ‘IT·BT·NT융합기술 개발의 문제점 및 상업화 추세와 기업적 대응’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FTA 대비 융합기술 중심의 의료기기산업 육성방안’ ‘미국과 한국에서의 융합기술의 특허분쟁 사례 및 지적재산권 전략을 통한 미국시장 진출방안 등도 소개된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는 홈·모바일 헬스케어군 미국시장이 2006년 9억7000만달러에서 2010년 57억달러, 2015년 336억 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시장도 2005년 1168억원에서 2012년에는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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