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D/PDP TV 등 디지털 TV에 자리를 내준 브라운관 TV들이 재활용센터에서 분리·파쇄·선별 과정을 거쳐 유가물로 재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폐가전제품 재활용 업체인 나래R/C 직원들이 수거된 브라운관 TV에서 유리와 합성수지, 기판 등을 분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LCD/PDP TV 등 디지털 TV에 자리를 내준 브라운관 TV들이 재활용센터에서 분리·파쇄·선별 과정을 거쳐 유가물로 재활용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폐가전제품 재활용 업체인 나래R/C 직원들이 수거된 브라운관 TV에서 유리와 합성수지, 기판 등을 분리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