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대표 박환기)가 보급형 2상 스테핑모터 시장에 뛰어든다.
이 회사가 출시한 보급형 2상 스테핑모터 ‘AK-2 시리즈’는 2개 규격(42㎜², 56㎜²)에 18종의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커넥터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이들 신형 모터는 유니폴라 6선 방식이며 1펄스당 1.8도로 구동 시 ±0.09도 이내의 위치 정밀도를 구현했고 기어 부착 없이도 고토크를 실현해 안정적인 장비제어가 가능하다.
오토닉스는 지난 2001년부터 고정밀 5상 스테핑모터와 모션 컨트롤러를 차례로 국산화한 데 이어 보급형 2상 스테핑모터까지 자체 개발해 스테핑모터 사업부문에서 연간 30% 이상의 성장세를 구현할 전망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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