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 인구가 2010년 2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됐다.
중국 신식산업부는 3월 말 현재 1억4400만명인 네티즌 수가 연평균 8%씩 증가해 2010년에는 2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중국 상하이데일리가 보도했다. 3월 말 기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는 9700만명이다.
시궈화 신식산업부 부부장은 “네티즌들이 대부분 10대를 비롯한 젊은이들”이라며 “이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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