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축제가 취업지원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
강원대는 16일 사흘간 일정으로 취업 페스티벌 형식의 축제 ‘백령 매직 커리어 페스티벌’(Magic Career Festival)을 열었다.
취업전문업체 인크루트와 공동 진행하는 이 행사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멘토멘티 데이 △공모전 △끼 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최근 대다수 기업들이 채용시 집단토론 등 면접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학생들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또 멘토멘티 데이는 최근 취업에 성공한 동문을 초청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해당 기업에 대해 알아야 할 점들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알려준다.
<브리프>
◇고려대, 경기교육청과 영재학교 설립 협약=고려대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과학영재학교(가칭)’ 설립 운영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청은 과학영재 선발과 영재학생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려대는 교육과정 개발과 대학의 인력과 시설을 이용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남양주시에 경기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추진중이며 이공계 진로 지도를 위해 중외제약, 연세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미1대학 명품관 개설=구미1대학은 17일 교내 벤처비즈니스관 2층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의 상품을 전시할 ‘명품관’을 개관한다. 경북도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등의 지원으로 문을 여는 명품관은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이 개발한 50여종의 상품이 전시된다. 구미1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가산테크 등 15개 업체는 연간 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100여건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부산대 개교 61주년 기념식=부산대는 14일 개교 61주년 기념식과 제4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김인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61년의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 부산대가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노환용 LG전자 부사장, 이문섭 부산일보 주필 등 모두 9명이 제4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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