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0.4㎜짜리 초소형 IC칩인 ‘뮤칩’을 사용한 전자태그(RFID)칩 생산을 그룹 자회사인 히타치화성공업으로 일원화한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지금까지 약 10개사에 분산 위탁해 온 RFID칩 생산을 히타치화성공업으로 집약시켜 양산 효과와 이에 따른 원가 절감을 기대한다.
히타치화성공업은 히타치제작소로부터 뮤칩을 공급받아 안테나·레벨·가드 등을 가공, 태그로서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2월부터 RFID칩 양산 체제를 갖춰 월 1000만개의 생산이 가능하다.
히타치제작소는 향후 개당 40엔인 제조 원가를 10엔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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