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0.4㎜짜리 초소형 IC칩인 ‘뮤칩’을 사용한 전자태그(RFID)칩 생산을 그룹 자회사인 히타치화성공업으로 일원화한다고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는 지금까지 약 10개사에 분산 위탁해 온 RFID칩 생산을 히타치화성공업으로 집약시켜 양산 효과와 이에 따른 원가 절감을 기대한다.
히타치화성공업은 히타치제작소로부터 뮤칩을 공급받아 안테나·레벨·가드 등을 가공, 태그로서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2월부터 RFID칩 양산 체제를 갖춰 월 1000만개의 생산이 가능하다.
히타치제작소는 향후 개당 40엔인 제조 원가를 10엔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