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기업을 공격하는 스팸 메일이 늘어나고 있다.
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는 13일 5월 스팸분석 보고서를 통해 특정 기업의 제품과 이미지에 흠집을 내는 내용을 담은 스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스팸은 성인 사이트 방문을 권유하거나 제품 홍보나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나타난 스팸은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스팸은 기업 제품에 대한 단점이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경향을 보인다.
시만텍코리아는 또 스팸 차단 솔루션을 우회하기 위해 스팸의 내용을 이미지로 제작하는 이미지 스팸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스팸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작성된 이미지를 사용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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