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불법복제 윈도 제품을 정품으로 전환하려는 기업 고객들을 위해 ‘윈도XP 프로페셔널 정품 키트(Genuine Kit for Windows XP Professional)’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윈도XP 프로페셔널 정품 키트는 기존에 사용중인 PC에 설치된 비정품 윈도를 XP 프로페셔널 정품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적법한 정품 라이선스다. 주로 중견·중소기업 고객들과 가정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리셀러 및 소매용 소프트웨어 판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윈도XP 정품을 사용하면 인터넷익스플로러 7.0, 윈도미디어플레이어 11, 윈도디펜더 등의 업데이트를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기술적 지원 및 다운로드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및 기타 악성 소프트웨어로부터 보호받는다.
이번에 출시한 정품 키트는 라이선스 1개 및 10개 패키지 제품으로 구입 가능하며, 패키지 제품은 한 명의 최종 사용자만 설치 및 사용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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