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세청은 다음 달부터 세금 연체자로부터 압류하는 물건의 공매를 인터넷 옥션사이트에서 실시한다고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지방세를 징수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인터넷 공매를 실시한 적은 있지만 국세 추징에 인터넷이 이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24시간 입찰이 가능하고 높은 징수율도 기대되는 인터넷 공매를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참가 신청받고 6월 5일부터 7일까지 입찰할 예정이다.
공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야후가 발행하는 ID를 실명으로 취득하고 물건별로 신청해야 한다. 견적 가격의 10% 이상 보증금도 납부해야 한다. 보증금은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