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토는 이탈리아 휴대기기 업체인 퀀텀의 DVB-H 방식 포켓TV에 자사의 휴대이동방송 수신제한솔루션(CAS)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바일 방송 사업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퀀텀 DVB-H 방식 포켓TV인 ‘QTM 1000’은 휴대형TV에 위성 내비게이션 기술을 결합한 장치. 이 제품은 작고 가벼운 데다 4.3인치 화면에 1600만화소의 컬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실시간 DVB-H 휴대이동방송, 연속 4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덕 라우더 부사장은 “이데토의 휴대이동방송 보안 솔루션을 퀀텀의 포켓TV에 확대 적용해 이 분야에서 이미 확보한 선두 입지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토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디어 기술 그룹 나스퍼스 자회사다. 이데토 CAS는 50여 종 이상의 휴대폰·PDA·PMP·차량용 수신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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