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이루온(대표 이승구)은 7일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인도샛과 28억원 규모의 통화연결음 시스템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현재 인도네시아 통화연결음 서비스의 가입자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이번 증설로 인해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루온은 지난 2005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루온의 연결음을 사용하는 인도샛 서비스 가입자가 600만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인도샛은 인도네시아 국영 기간통신 사업자로 이동통신·국제전화·전용선 서비스 등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의 경우 GSM 방식의 서비스를 통해 약 1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2위 통신사업자이다.
한편 이루온은 인도샛에 시스템 독자 공급 뿐 아니라 KTF·삼성물산과의 합작회사인 프리콤스(FREECOMS)를 통한 인도네시아 통신사업자 M8 및 중국의 유니콤사에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