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KOREN)을 활용한 미래 네트워크분야 기술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창곤)은 비영리 연구개발망인 ‘KOREN’을 활용해 u모바일·센서네트워크·미래인터넷·광대역융합망(BcN) 선도기술·유비쿼터스 응용서비스 등 총 9개 연구과제 발굴을 통해 미래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발된 연구결과물은 KOREN 공용시험센터에 도입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기관에 개방함으로써 미래네트워크 관련 연구가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9개 연구과제는 △미래인터넷에서의 메쉬기반 엑세스망 연구 △이종망간 끊김 없는 이동성 제공을 위한 기술연구 및 테스트베드 구축 △자원제어 기반의 IPTV 오버레이 멀티캐스팅 응용환경 개발 △광대역통합연구개발망과 IP-USN의 연동 연구 △무선미디어센서네트워크(WMSN) 테스트베드 설계 및 구축 △KOREN-TEIN을 활용한 이동성 객체 모니터링 기술 연구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실버케어를 위한 실시간 정보 전송기술 개발 및 활용 △유비쿼터스 ID 기반의 이벤트지향서비스 연구 △KOREN을 이용한 고에너지물리 데이터 그리드 연구다.
한편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기존 광대역 유선 중심의 테스트 환경과 모바일·센서네트워크 등의 유무선통합 테스트베드 기능을 대학·연구소·산업체 등에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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