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출판협회는 문화관광부와 함께 오는 8월 14일까지 일반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우수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디지털작가상 공모전’ 원고를 모집한다.
기성 작가는 물론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장르에 관계없이 응모 가능하며 대상 1편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문화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우수작 5편도 각각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시상은 11월 말경 ‘한국전자출판산업전’에서 한다.
공모전에 참여한 응모작과 수상작은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 모바일북, 오디오북 등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상작의 저작권과 판권은 해당 작가에게 부여한다. 원고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자출판협회 홈페이지(www.kep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장기영 한국전자출판협회 사무국장은 “디지털작가상은 기존 오프라인 공모전에 비해 출간 비용이 저렴해 일정 수준에 오른 작품을 상당수 발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이 신인 작가로 데뷔, 창작 활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한영기자@전자신문, you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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