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후두암 환자가 웃음치료가 좋다는 말을 듣고 종합병원의 웃음치료반에 갔다. 그러나 그는 다른 환자들과 달리 목에서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는 할 수 없이 혼자 산에 가서 매일 웃었다. 끊임없이 웃은 결과 항암 치료로 인해 말라 버린 침샘이 회복되고 그의 병도 호전됐다.
어린이는 하루에 평균 250번 정도 웃지만 어른은 15번 웃는다는 통계가 있고, 15초 힘껏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고 한다. 우리 속담에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 즉 웃을수록 젊어지고 화를 낼수록 늙어진다는 말이 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도 있어 문 밖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 만가지 복이 들어온다고 한다.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돈을 들여 정기적으로 약을 먹는다. 그러나 웃음은 돈이 들지 않는다. 하루에 몇 번이라도 크고, 길게 웃어 보자. 나의 웃음에 내가 변하고 세상도 밝게 변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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