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미국방송전시회(NAB 2007)에서 자사 ‘휴대이동형 단말기(MPH)’ 기술이 최고 기술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NAB 2007 전시회가 끝난뒤 현지 전문지인 ‘TV 테크놀러지’와 ‘TV 브로드캐스팅’은 LG전자의 MPH 기술이 혁신성, 실현 가능성, 시장성 등에서 최고로 평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MPH는 LG전자가 미국 해리스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현재의 지상파 주파수와 기지국 환경에서도 이동중에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미국 ‘CES 2007’ 행사에서 LG전자의 차세대 듀얼 포맷 플레이어 ‘슈퍼 블루’가 현지 온라인 뉴스채널 ‘C넷’이 선장한 ‘올해의 제품상’에 꼽히기도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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