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김추연 www.gaeasoft.co.kr)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대비 33.6% 증가한 11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중 매출액 증가율 31.7%를 넘어서는 호실적이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 및 이익 증가세는 기존 매출을 구성하던 모바일 콘텐츠와 서비스 외에 △KTF 쇼(SHOW)관련 각종 인프라구축 및 콘텐츠 개발 △HSDPA관련 사이트구축 및 운영 △와이브로 각종 서비스구축 등 신규사업 분야의 수주증가에 힘입은 것이다.
한편 지어소프트는 지난 2005년 발행한 600만달러의 해외전환사채를 자체 자금으로 조기에 상환, 소각함으로써 유통주식수가 증가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없애고 부채비율을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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