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바우트’의 서비스 오픈 2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사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우선 다음달 9일까지 총 2주간 게임에서 획득하는 특수 아이템을 모아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추첨해 토이카메라·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바우트’의 등장 캐릭터로 소설을 작성해 응모하는 백일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모든 게이머들에게 하트 풍선 아이템을 지급하고 변신팩, 용병, 깃발 등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규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