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현안업무의 전략과제에 대한 핵심문제를 해결하고 직원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액션 러닝을 본격 도입한다.
액션 러닝(실천학습)이란 전략과제를 과제코치와 함께 정해진 시점까지 해결하고 지식습득·질문·피드백·성찰을 통해 과정의 내용이해와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학습기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20일부터 한국능률협회 액션 러닝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과학기술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술금융시스템 혁신 방안’ 등 총 5개 문제해결 과제를 선정해 13주 일정으로 성찰과 학습활동을 펼치게 된다.
액션 러닝 팀은 팀장을 중심으로 4∼5명의 팀원이 과제전문가인 전문코치와 함께 학습활동을 하게 되며 자료공유와 학습실적 관리를 위해 사이버 학습 동아리방을 과학기술부 S&T 사이트(www.sntnet.or.kr)에 개설, 학습실적 관리 및 지속적 모니터링 등이 이뤄진다.
과기부 관계자는 “액션 러닝 학습활동을 통해 지식기반사회에 필요한 업무지식 습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현안 문제들의 해결 실마리를 찾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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