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가 휴대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본격 생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세라는 올 가을 휴대폰용 OLED를 시작으로 산업기기용 OLED까지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앞서 교세라는 지난 2004년 대만 치메이로부터 관련 특허를 취득해 사업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출하와 매출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시가현 하츠카이치 공장에 양산 라인을 설치, 2∼8인치 중소형 디스플레이로서 생산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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