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가 계열사인 부에나비스타의 사명을 디즈니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월트디즈니가 기업 마케팅을 단순히 하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부에나비스타의 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월트디즈니는 다른 계열사인 터치스톤텔레비전을 ABC텔레비전으로, 부에나비스타게임스는 디즈니인터랙티브로 바꾼 바 있다. 월트디즈니는 계열사 사명들을 ‘디즈니’와 ‘ABC’ ‘ESPN’ 3개로 통합하려 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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