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화폐 시장이 오는 2011년에는 2조8000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노무라총합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인용, 25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일본 전자화폐시장은 지난 해 1800억엔에서 올해는 6900억엔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같은 전자화폐 보급으로 일본은행이 금융정책의 판단 자료로 사용하는 현금과 예금통화 공급량 실태가 반영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염려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전자화폐는 통화 공급량 정보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의 전자화폐 시장 규모라면 가까운 미래에 금융정책 등에 급격한 영향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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