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는 스티커 사진기처럼 생긴 부스 안에서 노래를 부르면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 주는 ‘UCC 노래방기기’에 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어드백텍의 일본 현지 투자사인 니혼브레인웨어, CSJ 글로벌과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부스 형태로 제작한 간이 스튜디오의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DVR녹화영상과 가상 배경영상을 합성시켜 짧은 시간에 맞춤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한국과 달리 일본의 UCC문화가 아직 초보적인데다 노래방을 공개 오디션장으로 활용하는 일본 오디션 문화를 고려해 하반기부터 일본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어드밴텍 최영준 대표는 “이번 UCC노래방 특허취득을 계기로 일본 UCC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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