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대표 조영광)가 대구광역시 남구에 130석 규모의 콘택트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번 증설은 최근 급증한 외국계 금융기관의 콜센터 아웃소싱 수요에 대응한 것으로 엠피씨는 올들어 이미 부산 범일동에 135석 규모의 센터를 구축했다. 대구 콘택트센터 구축으로 엠피씨의 전체 콘택트센터 규모는 총 2300석을 넘게 됐다.
이수빈 전략영업단장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주요 지자체들이 적극적인 콜센터 유치경쟁을 벌인다”며 “향후 부산, 대구에 이어 광주, 대전 등 주요 도시에 콘택트센터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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